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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터 일기 23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9일 - 그끄제 그 고객과 통화 연결 후 재청약 성공

[알림]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월요일 청약 진행을 했지만 갑작스러운 변심으로 중단된 고객에게 오늘도 전화해 볼 생각이었다. 어떻게 접근해야..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 그제 그 고객과 연락이 되었는데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 년 11월 28일 첫 번째 성인 보험은 워낙 저렴했고 고객도 어느 정도 필요성을 느꼈던지 어렵지 않게 청약을 했다. 하지만 ..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 어제 그 고객, 전화를 피한다

[알림]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 년 11월 27일 화요일 어제 카드번호까지 받았지만, 나머지 녹취스크립트를 완료하지 못한 고객에게 다시 전화했지만 받지 않는다. 카..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 청약녹취 마지막 1장 남기고 고객 변심

[알림]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 년 11월 26일 월요일 처음부터 관심 있게 들은 고객이었다. 도입부터 클로징까지 무난하게 통과했다. 가장 실패할 확률이 많은 고객..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 QA보완 때문에 토요일 출근

[알림]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요일 아침 출근길. 여전히 아침마다 졸리고 피곤하다. 언제쯤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게 될까? 원래 쉬는 토..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 갈굼의 효과

[알림]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 갈굼의 효과 어제 꽤 늦은 시각에 실장에게서 문자가 왔다. 내일 평소보다 20분 일찍 출근하라는 메시지다..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2번째 글 - 실적이 저조하니 밥을 굶어라?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2번째 글 - 실적이 저조하니 밥을 굶어라? 전 글이 길어져서 이어 적는다. 실적 발표와 그에 따른 ..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철회 2건, 무계약 - 아침 조회에 대해서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철회2건, 무계약 - 아침 조회에 대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중... 몸살 기운에 목도 아프다. 버..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철회와 해피콜에 관한 선배의 조언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철회와 해피콜에 관한 선배의 조언 21일 수요일 일기를 이어서 기록한다. 아침부터 엘레..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동료 관계와 텔레마케팅 사무실 분위기에 대해서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텔레마케팅 사무실 동료 관계, 분위기에 대해서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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