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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38

개인 정보 보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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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24.01.01

본 블로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1일 1 포스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2월, 3월 두 달간 1일 1 포스팅에 근접할 정도로 본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썼다. 한 달에 4~5개 정도 써왔던 걸 고려하면 정말 많이 노력한 거다. 그 결과 방문자는 소폭 증가했다. 일 방문자 300명 정도에서 400명 정도로 늘었다. 그런데 그게 다다1일 1 포스팅을 그렇게 해보니 이게 쉬운 일이 아님을 곧 알게 되었다. 문득 의문이 생겼다. 내가 이걸 하는 이유가 뭐지?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뭐지? 애드센스 수익이야 300명이나 400명이나 크게 차이가 나질 않는다. 그리고 한 달 수입도 몇만 원이 되지 않는다. 이건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다. 거두절미하고 앞으로 본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뭐 어차피 광고 수입도 거의 없는데, 나에게 뭔가 유익한 활동을 조..

블로그 2019.03.21

블로그 1일 1포스팅으로 일 방문자 700명 찍겠다 도전 결과

2월 20일~28일 총 9일 동안 본 블로그에 1일 1 포스팅을 하는 방법으로 일 방문자 700명을 단 한 번이라도 달성하겠다는 도전은 실패.결과는 위 표와 같다. 1일 1 포스팅 실행 전이나 후나 큰 차이가 없다. * 9일 동안 1일 1 포스팅을 해보고 느낀 점1. 1일 1 포스팅이 쉬운 일이 아니다 - '첫날은 글감 구상, 둘째 날은 글 작성' 뭐 이런 식으로 2일 1 포스팅의 유혹이 생겼다. 2. 단기간의 1일 1 포스팅은 큰 효과가 없다 - 1일 1 포스팅을 고작 9일 동안 하고 평균 일 방문자 300명대의 수치를 700명까지 올리겠다는 나의 패기에 감동했다. 3.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오늘은 뭘 쓰지?'라는 고민이 생긴다 - 내가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 분야와 사람들이 꾸준히 관심을 두는 ..

블로그 2019.03.02

2월 말까지 블로그 일 방문자 700명을 찍겠다

목표를 세울 때 그동안 내가 간과한 것이 있었다. 바로 '언제까지'라는 기한을 정하는 것이다. 블로그로 예를 들면 이렇다. 매일 1 포스팅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선호하지만, 이번 주 안으로 방문자 1,000명을 늘리겠다는 식의 목표는 선호하지 않았다. 첫 번째 이유는 해당 목표를 열심히 수행해도 기한 안에 방문자가 1,000명이 늘지는 사실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내 성격 때문이다. 나는 언제까지 뭔가를 해야 한다는 그 압박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뭐랄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나 할까.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 결론적으로 내가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명확하고 짧은 기한 내에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 이때..

블로그 2019.02.20

블로그 도전 카테고리를 신설하다

유한도전의 13번째 카테고리로 '블로그 도전'을 만들었다. 이미 06번째 카테고리에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가 있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가 아니라 사실 저 카테고리가 이미 있는지 깜빡하고 있었다. 뭐 여하튼.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카테고리다. 여기는 블로그 관련 간단한 변경을 기록하는 공간이다. 추가로 만든 '유한도전 - 블로그 도전' 카테고리에는 단기 혹은 중기 목표를 세우고 그 과정이나 결과를 새롭게 기록할 것이다. 너무 카테고리를 남발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본 블로그는 원래 그러려고 만든 거니까. 이렇게 어떠한 도전이나 카테고리를 남발하는 과정에서 중단한 프로젝트 글이 수두룩하지만 그 와중에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나름대로 얻은 수확이 ..

블로그 2019.02.20

영화 평점 카테고리를 신설하다

※ 영화 평점 카테고리를 신설하다 ! 또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새로 개설하고 글쓰기가 중단된 카테고리가 많은데, 뭐 개인 블로그니 부담 갖지 않으려 한다. 사실 이렇게 고백하는 이유는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뭐 여하튼, '영화 평점'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앞으로 내가 본 영화를 간단히 평하는 글을 쓸 것이다. 거창한 리뷰는 아니더라도 내 나름대로 별점을 주면서 평가하는 나만의 놀이터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볼 영화에 대해서 1번부터 번호를 붙일 것이다. 위 사진은 최근에 본 '천주정'이라는 영화. 아마 이 영화에 대해서 먼저 글을 쓸 것 같다.

블로그 2018.09.15

블로그에 초미세먼지 일기 카테고리를 신설하다 !

※ 블로그에 초미세먼지 일기 카테고리를 신설하다 ! 사실 나도 안다. 본 블로그에는 카테고리가 너무 많다. 또한 카테고리만 만들고 글이 중단된 것도 많다. 사실 여러 카테고리 중 금연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성공했는데, 그걸로 나는 백퍼센트 만족이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많은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서론이 길었고, '초미세먼지 일기'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꾸준히 기록한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오늘 사진도 몇 장 찍고 동영상도 촬영한 게 있는데, 포스팅은 잠시 후에 하기로.

블로그 2018.01.20

블로그에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블로그에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미 다른 카테고리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리뷰라기보다는, 생활하면서 구입하는 물건 등을 사진 몇 장과 함께 아주 간단하게 기록하는 용도로 쓸 것입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는 평생 운영할 생각이기에 소소한 구입 기록이라도 남겨 놓으면 시간이 흘러 다시 볼 때 작은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2013.11.19

요새 좀 정신이 없네요.

당분간은... 최근에 새 직장에 취업이 되서 블로그는 거의 방치수준입니다. 당분간은 정신이 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아실현을 위해 하는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하는 동안은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죠. 오늘도 블로그에 쓸 소재는 없었으나, 너무 안 쓰면 블로그에 거미줄 칠까봐.. 해서.. 날림으로 .. 포스팅합니다. ^^ 할 말 많지? 나도 할 말이 많은데. 할 일 많지? 나도 할 일이 많은데. 이 부분 가사가 참 재밌어요..

블로그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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