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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38

걷기다이어트 323일째 일기 - 15분순환운동 동영상

15분 순환운동 동영상은 페이지 하단에 준비했습니다. 다이어트 기록-2010년 11월 28일 - 323일차 먹은 것 기준 기준칼로리 실제 먹은양 실제칼로리 단위 아침 떡볶이 1소접시 226 2.0 452 kcal 점심 떡볶이 1소접시 226 2.0 452 kcal 저녁 일반식 700 1.0 700 kcal 믹스커피 50 5.0 250 kcal 사과 100g 100 2.0 200 kcal 요구르트 50 3.0 150 kcal 기타 군것질 100 1.0 100 kcal 하루동안 실제 유입된 칼로리 2304 kcal 운동한 것 30분기준칼로리 운동한시간(분) 실제칼로리 단위 자전거(보통강도) 328 100 1093.333333 kcal 걷기(약간빠르게) 156 50 260 kcal 하루동안 실제 운동한 칼로리..

다이어트 일기 - 걷기다이어트 오늘부로 321일째.

한달만에 기록하는 다이어트 일지입니다. 오늘로 걷기다이어트 322일째입니다. 휴.. 몇 개월전부터 운동량을 늘리는 대신 식사량을 정상으로 복귀시켰었습니다. 제 다이어트 일기를 봐 오신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때마침 그 때 정도부터 체중감량이 더디고 정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 이상하다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 안 빠지네.. " " 역시 덜 먹어야 살이 잘 빠지나.." 이런 생각이 들 무렵.. 지난 며칠간 그날 먹은 것을 빠짐없이 기록을 해봤습니다. 결론 1. 세 끼 식사량은 오버하지 않고 잘 챙겨 먹었습니다. 2. 우유, 빵, 시리얼, 붕어빵, 호빵, 과자, 아이스크림, 인절미, 가래떡 등등 군것질이 대폭 늘었습니다. 3. 커피 10잔 정도를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2잔으로 줄였는데 현재 다시 6-7잔이 되었습..

훌륭한 살들... 아~ 정말 훌륭한 나의 살님들... 걷기다이어트 289일째.

최근 근황.. 걷기다이어트 289일째입니다. 요새는 정상적인 식사량을 유지하고 있고, 운동은 주5회 정도 걷기 1시간씩, 주2~3회 정도 자전거 1시간씩을 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식사량이란 것이 다이어트 전처럼 복스럽게(?) 먹는 수준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밥 한공기와 일반적인 반찬량을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289일째.. 90kg에서 73kg으로 17kg감량은 성공한 상태이지만, 남은 8kg에서 솔직한 느낌으로 좀...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걷기운동 1시간 정도 다녀온 후 땀에 젖은 모자.. 다이어트 초-중반기 반식이나 2/3식으로 소식을 할 때 느껴지는 "아.. 내가 지금 살이 빠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정상적인 식사량을 섭취하면서부터 솔직히 느껴지지 않자 체중계에 올라서는 것 ..

무더위와 보양음식 그리고 다이어트.. 걷기다이어트 일기 7개월차..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지만 체중은 ?? 어제 체중계 위에 올라가기 전에 들었던 생각입니다. 1. 운동은 하루 2차례, 총2시간씩 빠지지 않고 했다.(걷기 1시간, 자전거 1시간) 2. 식사량은 평상시는 정상식사 혹은 약간 소식 3. 초복,중복,말복 때 삼계탕을 좀 과다하게 먹었지만... 4. 하지만 더운날 땀을 2배로 흘리며 운동을 했다. 한줄요약: 좀 더 먹었지만 더운날 고생했으니 쌤쌤일 것이다. 측정을 해보니 600g이 늘었네요. 올 해 복날은 주로 삼계탕을 많이 먹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장어를 먹어러 갈 기회를 한 번 놓치니 주구창창 닭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핏 듣기로 삼계탕이 칼로리가 엄청나다라는 기억이 떠올라서 조사를 해 봤더니... 삼계탕 1인분 (밥 포함) 9..

걷기 다이어트 200일..드디어 정상체중대로 턱걸이 진입했습니다.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201일차

걷기 다이어트 20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벌써 200일입니다. . . 200일 전에 다이어트 뜻을 세우고 제 1순위로 정한 것이 바로... " 절대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찾자" 였습니다. 사실 그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너무 힘든 방법은 버리자" 입니다. 제 자신이 중도포기를 잘 해왔던 전과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던 것이 호흡이 가빠오는 고통도 없고, 바벨을 들어올릴 필요도 없고, 런닝머신 빈 자리 나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공짜인... 걷기운동을 택했던 것입니다. 대신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보는 것은 애시당초 마음을 접어야 했습니다. [초기 목표는 한달에 감량5kg씩 5~6개월 유지였었지만, 제 다이어트 일기를 보신 분..

술자리 회식으로 일년에 몇 kg 살이 찔까? 술과 다이어트 !

며칠전 가볍게 맥주 1잔으로 시작한 술이 새벽까지 과음으로 이어졌습니다. 힘들게 조금씩 감량했던 살들이 허사가 될까봐 조금 스트레스도 생기더군요. 아래는 그날 음주량,안주량 입니다.. 맥주 1000cc 380 칼로리 후라이드치킨 1/3 700 칼로리 소주2병 1350 칼로리 모듬꼬치구이 400 칼로리 40도 술 10잔 710 칼로리 과일 100 칼로리 콩나물해장국 450 칼로리 종합 4090 칼로리 아마도.. 미쳤나봅니다. OTL.. 다이어트를 올 해 1월부터 시작을 하고 술을 예전보다 훨씬 적게 마십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 정도 마시던 것을 다이어트 시작하고는 길게는 2-3개월에 1번, 자주 마시게 되도 1개월에 1번 정도로 나름... 자제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 술자리는 칼로리도 칼로지만, ..

걷기운동 하다가 찍은 사진들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 ~ 191일차

조금 적게 먹고 하루 2시간 운동(걷기2시간 혹은 걷기1시간 + 자전거1시간)을 시작한지 191일. 6개월하고도 9일째 되는 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1월초 90kg ->현재 75kg으로 따지면 현재 15kg 감량 => 6개월로 나누면 한달에 정확히 2.5kg 씩 감량을 한 셈입니다. 아직 5~10kg 더 뺄 예정인데 솔직한 심정으로 좀 지겹습니다.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운동을 주5일~6일로 하루 정도는 쉽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걷기운동이 완전히 습관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든든한 담보, 혹은 지원군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제 체중감량을 그만 해도 되겠다.. 아니 그만 해야 될 정도가 되어도, 걷기운동을 그만 두지는 ..

탄수화물 훼이크(fake) 다이어트 가능할까? 걷기 다이어트일기 6개월차~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저녁에는 아예 컴퓨터를 잘 키지도 않은 생활을 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6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느라 식생활에 변화를 준 것이 불면증이라는 반작용을 낳은 것 같습니다. [구지 부작용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겠습니다..^__^] 최근에는 다이어트 전처럼 충분히 삼시세끼 포식을 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 초반 보다는 섭취량이 늘은 것 같고, 운동은 걷기운동 1시간, 실외자전거 타기 1시간을 주 4~5회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처럼 반식이나 3분의 2식 같은 엄격한 식사량 통제는 하지 않기에 몸에서 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확확 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주제는 제 넋두리는 아니고 얼마전 mbc에서 방영된 "BBC 다큐 음식에 숨겨진 ..

나또의 효능,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나또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 ~156일차

방송에 걷기운동 내용이 있어서 영상 올려봤습니다. 나또 효능은 아랫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 그나저나 하일성씨 걷기운동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군요~ 며칠 전에 집안 심부름으로 나또를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몸에 좋은 것이니 먹으라는 말씀을 듣고..... 안 먹을래요 말할려다가 콩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리도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쉽지 않은 맛과 식감이더군요.. 맛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먹는다면 그것은 몸에 좋은 것이다라는 평소 생각으로.. 나또의 효능이 무엇인지 조사를 해봤습니다. 나또란 무엇인가 ? 일본의 전통 콩 발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의 영양소 풍부, 소화가 쉬운 웰빙식품. 나또의 효능 1. 저칼로리 고단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정장작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2. 나또의 성분 중 하..

다이어트 칼로리를 엑셀을 이용해서 체중증감을 예상해보기. 걷기다이어트 일기 150여일차

[칼로리 계산 엑셀화일과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 등을 이용한 하루 필요 칼로리에 관한 내용만 보실 분은 두번째 노란박스 부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다이어트 일기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12kg 정도 뺀 상태에서 더 이상 체중이 잘 빠지지 않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초심을 잃어버려서 식사량을 3분의 2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에 실패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식사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단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질개선 등을 통해서 살이 잘 빠지는 혹은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인데요, 저도 물론 그런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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