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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노리스 점보 코끼리 색연필 1287-FN 간단 리뷰

※ 스테들러 노리스 점보 코끼리 색연필 1287-FN 간단 리뷰 요새 스테들러(STAEDTLER) 연필에 살짝 꽂혔다. 학생일 때 내가 쓰던 연필이 그냥 커피라면 스테들러 연필은 T.O.P다. 만약 내가 학생일 때 이 연필을 알았다면 훨씬 좋은 성적을 받았을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대략 2만원 정도의 거금을 스테들러사 연필에 썼다. 오늘 이후로 자제 요망. 여하튼, 오늘 무지 더웠다. 서울이 36도까지 올라갔다.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자전거를 끌고 나갔는데, 무계획적으로 동네 문방구에 들러서 스테들러 연필 2개와 연필깎이를 구매했다. 지출내역 스테들러 노리스 점보 코끼리 색연필 1287-2 Red 1,800원. 스테들러 노리즈 점보 코끼리 색연필 1287-6 Violet 1,800원 2구멍 연필깎..

소비의 기록 2018.07.21

[일기] 짤순이 AS 外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본 블로그의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는 읽는 이에게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타인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요새 매우 덥다. 작년까지는 아무리 더워도 내 방에 있는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았는데, 올해는 좀 튼다. 희망온도를 27도에 맞춰 놓고 선풍기를 돌리면 꽤 좋다. 음식물 짤순이가 고장 나서 AS센터를 다녀왔다. 다행히 비용 없이 간단히 수리가 되었다. 출발하기 전에 날도 덥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서 미룰까 생각도 들었지만 요새 날씨가 계속 이럴 것 같아서 그냥 다녀 왔다. 수리를 마치고 집에 오니 오후 3시쯤 되었다. 고..

[일기] 근황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본 블로그의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는 읽는 이에게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타인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대략 한 달 전에 허리 통증이 다시 찾아왔다. 고생 좀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자 차도가 있었고 열흘이 지나자 괜찮아졌다. 불과 얼마 전까지 마음이 상해있었다. 지금은 몸과 마음 모두 괜찮다. 점점 좋아질 거다. 의료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까. 요새 날씨는 참 마음에 든다. 동풍이나 남동풍이 불어서 미세먼지도 거의 없다. 이런 청명한 날씨에 밖을 다니면 정말 기분이 좋다. 지금은 태풍이 올라오는지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소설로 영어공부 - 동물농장 문장 3 - 불이 꺼지자 마자를 영어로 파닥거림을 영어로

※ 소설로 영어공부 - 불이 꺼지자 마자를 영어로 파닥거림을 영어로 As soon as the light in the bedroom went out there was a stirring and a fluttering all through the farm buildings. 침실의 불이 꺼지자 마자, 농장 건물 전체에서 어떠한 움직임과 함께 파닥파닥거리는 소리가 생겼다.. (의역) 8. 침실의 불이 꺼지자 마자As soon as the light in the bedroom went out 9. 농장 건물 전체에 어떠한 움직임과 파닥거림이 있었다There was a stirring and a fluttering all through the farm buildings

에이서 노트북 SSD HDD 추가하는 법 - E5-576 모델 ssd/hdd 가이드

※ 에이서 노트북 SSD/HDD 추가하는 법 - E5-576 모델 ssd/hdd 가이드 지난달 10일에 용산에서 에이서(ACER) 노트북 E5-576 Changer를 구입한 후 현재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해당 모델은 SSD용량이 120G라 좀 부족한 듯 싶어서, SSD를 추가로 구입했다. 그런데 장착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난관이 있었고 그것을 잘 해결해서, 나와 동일한 상황인 다른 이에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이 포스팅을 남긴다. 대략 1달 간의 기록이라 사진이 조금 많다. 참고로 해당 노트북 관련 이전 포스팅을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먼저 봐도 좋다. 2018/06/12 - 에이서 노트북 E5-576 장치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INTEL UHD620) 느낌표 오류 해결 방법 2018/0..

소비의 기록 2018.06.29

소설로 영어공부 - 동물농장 문장 2 -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다, 마지막 맥주 한 잔을 마시다를 영어로

※ 소설로 영어공부 -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다, 마지막 맥주 한 잔을 마시다를 영어로 With the ring of light from his lantern dancing from side to side, he lurched across the yard, kicked off his boots at the back door, drew himself a last glass of beer from the barrel in the scullery, and made his way up to bed, where Mrs. Jones was already snoring. 손전등에서 나온 동그란 불빛이 좌우로 춤을 추듯 흔들리면서, 그는 비틀거리면서 마당을 가로질러 걸어갔다, 뒷문에서 부츠를 벗어 던지고는, 부엌에 있는 ..

소설로 영어공부 - 동물농장 문장 1 - 닭장을 영어로, 술에 취해서 ~하는 것을 잊다를 영어로

※ 소설로 영어공부 - 닭장을 영어로, 술에 취해서 ~하는 것을 잊다를 영어로 Mr.jones, of the Manor Farm, had locked the hen-houses for the night, but was too drunk to remember to shut the pop-holes. 메이너 농장의 존스씨는 그동안 밤에는 닭장 문들을 잠가 왔었는데, 너무 취한 나머지 닭들이 오가는 작은 문들을 닫는 것은 깜빡 잊고 말았다. 1. 그는 밤에는 닭장들을 잠가 왔었다. He had locked the hen-houses for the night 2. 그는 너무 취해서 닭들이 오가는 작은 문들을 닫는 것은 깜빡 잊었다. He was too drunk to remember to shut the pop..

나는 몸신이다-피부장벽을 만들어 피부미용에 좋은 호호바 오일 앰풀 만들기 동영상 다시보기

※ 나는 몸신이다 - 피부장벽을 만들어 피부미용에 좋은 호호바 오일 3겹 앰풀 만들기 동영상 2018년 5월 15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 176회에서 피부미용에 좋은 간단하지만 효과 좋은 방법이 나와서 아래에 보기 편하게 동영상과 정리글로 마련했습니다. 동영상은... 1. 21년 피부미용 전문가 피현정씨가 딱 하나의 앰풀만 발라도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2. 피부미용에 정말 중요한 피부장벽이란? 3. 호호바 오일이 피부장벽, 피부미용에 좋은 이유 4. 초간단 피부장벽 세월 줄 호호바 오일 3겹 앰풀 만드는 방법 5. 호호바 오일 3겹 앰풀 피부에 바르는 방법 6. 호호바 오일을 바른 후 피부가 달라진 이시은, 임호씨의 피부 검사 결과 순서대로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두꺼운 ..

에이서 노트북 E5-576 장치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INTEL UHD620) 느낌표 오류 해결 방법

※ 에이서 노트북 E5-576 장치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느낌표 오류 해결 방법 지난 달에 ACER 노트북 E5-576을 용산에서 직접 방문수령하고 윈도우10도 설치하고 현재까지 잘 쓰고 있다. 참고로 용산 방문수령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되고, 사용후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런데 처음 노트북을 받고 윈도우10을 직접 설치했을 때,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 와이파이, 소리, 화면해상도, 터치패드 등이 알아서 제대로 잡혀서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장치관리자를 보니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자. 장치 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 intel(R) UHD Graphics 620에 충돌이 난다는 뜻인 느낌표가 있었다...

소비의 기록 2018.06.12

[일기] 주량이 점점 준다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본 블로그의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는 읽는 이에게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타인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주량이 많이 줄었다. 사무실 일을 관둔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다음날 출근하지 않아도 되겠다, 원래 같으면 지난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못해도 세 번 네 번은 최소 소주 두 병 이상 혼자 마셨을 텐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술이 부족할까 봐 640cc 소주 1pet을 처음엔 산다. 그리고 혼자 마실 때,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군만두를 곁들여도 4잔 5잔 정도 마시면 그만 마시게 된다. 뭐랄까 '이걸 지금 내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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