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Won Blog

김연아 선수 갈라쇼 1~ 곡은 타이스 명상곡 입니다. 갈라쇼 분위기의 아름다움과 곡이 잘 어울리네요. 김연아 선수 갈라쇼 2~ 요번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들 정말 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 ... 아사다마오도 훌륭한 선수임에 틀림 없는데, 김연아 선수의 벽이 너무 높았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네요. 아사다마오 선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김연아 선수 대단합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와 프리 모두 합쳐서 엄청난 기록으로 금메달 ! 오늘 프리는 아름답고 완벽했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아래는 프리 경기 후 인터뷰 영상입니다. 세계신기록 수립 발표되는 순간의 김연아 선수 김연아 금메달 후 인터뷰 이것은 은메달에 그친 아사다마오의 프리 동영상입니다. 김연아선수의 완벽한 연기 뒤라 부담감이 엄청 났을 것입니다. 실수가 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점수는 꽤 후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아사다마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프리 시합 전 24일 쇼트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아사다마오의 것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2010/02/24 - [기타등등] - [김연아고화질다시보기] 구글인사이트로 김연아 vs 아사다마오 비교검색해..

2010 벤쿠버 곽민정 선수의 피겨 프리 동영상입니다. 제2이 김연아 선수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녁 운동을 나갔다 오는 길에서 100원짜리 동전을 주웠습니다. 제 1주일치 에듀센수 수입과 동일하네요. 1978년식이라 요새 100원짜리와 디자인이 조금 틀리네요. 한 일주일 전에도 저녁길을 걷다가 어느 큰 음식점 앞에서 500원짜리로 보이는 물체를 집어들었더니, 딱지더군요. 그 때 음식점에서 한무리 사람들이 바로 앞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술집이나 먹거리가 많은 거리를 조금 늦은 시간에 걷거나하면 예전에는 지폐도 꽤 주웠는데, 요새는 신용카드 사용이 많아져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네요. 하하~ 길에서 주운 면도기..가 아니고 얼마전에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면도기입니다. 5개들이 13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싸지요.. 제조원이 도루코네요. 면도기라도 가격차이가 꽤 나죠. 꽤 유명한 ..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여자쇼트트랙3000m계주 !!! 우리나라 선수들 정말 잘 했는데 오심이라니요.[오심부분만 보실려면 2분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요번에 실격처리를 한 심판이 지난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김동성을 실격처리했던 그 휴이시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 때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편을 들어줬었죠. 저는 스케이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1. 우리선수는 앞에서 갈 길을 가고 있었고 2. 중국선수가 무리하게 뒤로 붙었고 3. 너무 붙어서 활동공간이 없어져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했고 4. 그 영향으로 옆으로 뒤로 죽 밀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자동차도 뒷 차가 앞 차를 받으면 거의 뒷 차가 100프로 과실인데요... 방송에서 전이경 해설자분이 말씀 했던 것처럼 김동성 오심 사건 이후로 2..

2월 26일 추가 김연아 프리에서 왁변한 연기 후 금메달 땄습니다. 아래 링크에 오늘 26일 최종 프리 연기 링크 했습니다. 2010/02/26 - [기타등등] - 김연아프리 동영상 고화질로 다시보기 준비했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의 24일 쇼트부터 보실려면 밑에 실선 밑부터 보시면 됩니다. -------------------------------------------------------------------------------------- 구글 인사이트라는 곳이 있었네요. [김연아,아사다마오 쇼트영상은 화면 맨 밑에 준비해놨습니다] 구글인사이트 바로가기 아직 정식서비스가 아닌지, 네이버 등에서 조회를 해도 바로가기가 나오질 않네요.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조금전에 김연아 선수의 피..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피자를 주문한 후 배달원에게 수표를 챙겨 달아난 사람이 잡혔다는 예기가 나왔습니다. ytn 뉴스 바로가기 제가 몇 년 전 추운 겨울날 주말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당한 경우와 똑같네요. 그 당시에도 30대 남자였는데, 그 사람이 동일인일지는 저는 잘 모르겠죠... 제가 당한 경험을 조금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때는 주말 토요일 그것도 저녁. 아시겠지만 토요일 저녁은 피자를 비롯해 배달음식점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쁠 때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동네피자집었는데, 나름대로 맛이 있다고 동네에서 소문이 나서 배달이 많았습니다. 인근 아파트 11층 몇 호로 배달을 갔습니다. 한 안경쓰고 호리한 30대 남자가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11층 몇 호 배달온 거죠?..

베가스 프로 8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김민제 (가메, 2008년) 상세보기 이 글은 제 개인적인 학습진도 체크입니다. 그럼에도 공개로 함은 혹시 도움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이하 존칭은 생략합니다. 2010년 2월 4일 오늘 201p~214까지 봄.(전체 417p) 대출한 책을 반납하고 결국은 서점에서 새책을 샀는데, 그 후로 책을 들여다 보지 못했다. 오늘도 거의 7장 정도밖에 보지 못했다. 남자가 안주머니에서 명함을 밖으로 꺼낼 때 자막도 같이 따라나오는 영상효과를 주는 것이었는데, protype titler를 이용할 때 책과 똑같이 따라한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제대로 되질 않았다. 그것때문에 1시간 넘게 끙끙 대다가 결국 알아내었다. 원인은 protype titler 구간을 전..

이 글은 제 개인적인 학습진도 체크입니다. 그럼에도 공개로 함은 혹시 도움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한동안 베가스프로 진도를 나가지 못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반납하고 다시 재반납하기에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반납일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반납하고 2~3일 있다가 다시 대출 받는 다는 것이 그래서 동네 책방에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20000원 정가인데 다니던 책방에 포인트가 있어서 1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 반납하고 워낙 시일이 지나 절반 정도 본 앞부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책 읽기만큼 자주 미루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