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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 38

ADHD증상, ADHD자가진단, ADHD치료법 - 건강 다이어트 일기

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 오늘의 건강 정보 ! ADHD 정의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 일반 아동의 3~8퍼센트 혹은 한 학급당 1명 이상이 ADHD 아동일 확율이라고 합니다. ADHD 원인 75~80퍼센트는 유전적인 원인: 뇌의 신경 시냅스 단백질 즉 GIT1이 부족할 경우 발생 원인이 됩니다.. 일반 아동과 ADHD 아동의 유전자를 비교시 ADHD 아동의 GIT1 유전자 염기 한 개가 서로 다릅니다.. 나머지 20~25퍼센트의 원인은 출생 후의 환경적인 요인 즉 출산시의 뇌손상, 독성물질 등의 노출, 임산부의 흡연과 알콜섭취, 어릴 적 마취를 자주 한 경우 ADHD의 발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후 4세 이하 ..

다이어트 중 금연을 했더니 그 결과는? 걷기다이어트 435일차 기록.

다이어트 중 금연을 했다. 체중은 ? 자주 들러주시는 이웃분들은 아시다시피 현재 다이어트는 400일차가 훌쩍 넘었고, 금연 시작한지 오늘로 23일차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사실상 체중이 제자리였기에, 금연까지 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중증가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3월부터 자전거를 [두둥~] 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걷기운동 하루에 1~2시간에서 추가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기에 당연히 살이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지난 해 나름대로 운동을 좀 했기에 집에 있는 사이클과 MTB가 지난 겨울 진입하기 전에 모두 고장이 난 상태였습니다. 사이클은 뒷브레이크 줄이 앞 브레이크 손잡이 연결부분에서 떨어져나갔고 뒷타이어가 ..

걷기다이어트,먹을것 다먹고 걷기운동만 했더니 결과는? - 걷기다이어트 일기 366일차

오늘 저녁 과식을 했더니 몸과 마음이 편합니다. 12월부터 지금까지 약 40일간 소식을 중단하고 걷기운동만 했죠. 때마침 눈이 계속 오고 길이 아직 빙판이라 자전거 운동도 한달 이상 못 하고 있습니다. 40일동안 술자리는 4번 있었습니다. 역시 소식을 중단하고 좀 먹어주는 연말연시를 보낼 계획이었기에 대책 없이 처묵처묵 했습니다. 술자리 외에 평소 식사는 아침 점심을 풍성하게 저녁은 적게 먹고 걷기는 하루 2번 정도 하니 밤 10시부터 입이 심심하고 뱃속이 출출해서 야식을 좀 자주 먹었던 것 같습니다. 1월초부터는 소식으로 식이요법을 다시 시작한다고 결심은 했는데 실행은 하지 못한채 벌써 십여일이 흘렀네요.. 좀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여하튼... 오늘은 아침,점심에 이어 저녁까지 과식을 했습니다...

다이어트 일기 330일차 고로케는 내 친구

이전 포스팅에서 다리에 통증이 생겨서 운동을 쉰다고 기록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다리에 통증이 아직 남아있고 아직 운동을 예전처럼 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어려서 운동하다가 무릅을 다친 적이 있어서 조심 또 조심 해야되거덩요. ^^ 실제로 걷기 운동이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지난 며칠 운동을 못 하니 평정심을 잃고 아주 약간 과식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12월 5일)은 한동안 안 쓰던 비장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일기를 보신 분들은 몇 번 보신 풀무원 생식 순. 요번에는 우유와 함께 했습니다. 다시 한번 내용물. 풀무원 생식 순. 내용물 외 기타. 풀무원 생식 순. 위에 두 사진에 나온 내용물을 보면 지구상의 모든 농작물이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브로콜리,..

걷기다이어트 323일째 일기 - 15분순환운동 동영상

15분 순환운동 동영상은 페이지 하단에 준비했습니다. 다이어트 기록-2010년 11월 28일 - 323일차 먹은 것 기준 기준칼로리 실제 먹은양 실제칼로리 단위 아침 떡볶이 1소접시 226 2.0 452 kcal 점심 떡볶이 1소접시 226 2.0 452 kcal 저녁 일반식 700 1.0 700 kcal 믹스커피 50 5.0 250 kcal 사과 100g 100 2.0 200 kcal 요구르트 50 3.0 150 kcal 기타 군것질 100 1.0 100 kcal 하루동안 실제 유입된 칼로리 2304 kcal 운동한 것 30분기준칼로리 운동한시간(분) 실제칼로리 단위 자전거(보통강도) 328 100 1093.333333 kcal 걷기(약간빠르게) 156 50 260 kcal 하루동안 실제 운동한 칼로리..

다이어트 일기 - 걷기다이어트 오늘부로 321일째.

한달만에 기록하는 다이어트 일지입니다. 오늘로 걷기다이어트 322일째입니다. 휴.. 몇 개월전부터 운동량을 늘리는 대신 식사량을 정상으로 복귀시켰었습니다. 제 다이어트 일기를 봐 오신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때마침 그 때 정도부터 체중감량이 더디고 정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 이상하다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 안 빠지네.. " " 역시 덜 먹어야 살이 잘 빠지나.." 이런 생각이 들 무렵.. 지난 며칠간 그날 먹은 것을 빠짐없이 기록을 해봤습니다. 결론 1. 세 끼 식사량은 오버하지 않고 잘 챙겨 먹었습니다. 2. 우유, 빵, 시리얼, 붕어빵, 호빵, 과자, 아이스크림, 인절미, 가래떡 등등 군것질이 대폭 늘었습니다. 3. 커피 10잔 정도를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2잔으로 줄였는데 현재 다시 6-7잔이 되었습..

훌륭한 살들... 아~ 정말 훌륭한 나의 살님들... 걷기다이어트 289일째.

최근 근황.. 걷기다이어트 289일째입니다. 요새는 정상적인 식사량을 유지하고 있고, 운동은 주5회 정도 걷기 1시간씩, 주2~3회 정도 자전거 1시간씩을 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식사량이란 것이 다이어트 전처럼 복스럽게(?) 먹는 수준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밥 한공기와 일반적인 반찬량을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289일째.. 90kg에서 73kg으로 17kg감량은 성공한 상태이지만, 남은 8kg에서 솔직한 느낌으로 좀...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걷기운동 1시간 정도 다녀온 후 땀에 젖은 모자.. 다이어트 초-중반기 반식이나 2/3식으로 소식을 할 때 느껴지는 "아.. 내가 지금 살이 빠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정상적인 식사량을 섭취하면서부터 솔직히 느껴지지 않자 체중계에 올라서는 것 ..

걷기다이어트와 블로그 슬럼프.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

강박증...  다이어트 강박증 #1. 라면 1개를 면따로 스프따로 끓이고 있습니다. 제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 짓.. 되겠습니다. 한달전 포스팅이 다이어트 244일째이므로 대충 오늘은 275일 정도 되었겠네요. 최근에는 사실... 본 블로그에 로그인도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정신적으로 뭔가에 쫒기는 듯한 느낌이 든 것 같기도 합니다. "어이 이봐.. 자네가 지금 한가하게 이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잘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 이후 여러가지 삽질을 시도중이지만, 오리무중인 것 같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면 하루만큼 근심이 보태져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달이 지나면 한달만큼 은행 잔고가 줄어듭니다. "아.. 나는 역시 안 되..

무더위와 보양음식 그리고 다이어트.. 걷기다이어트 일기 7개월차..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지만 체중은 ?? 어제 체중계 위에 올라가기 전에 들었던 생각입니다. 1. 운동은 하루 2차례, 총2시간씩 빠지지 않고 했다.(걷기 1시간, 자전거 1시간) 2. 식사량은 평상시는 정상식사 혹은 약간 소식 3. 초복,중복,말복 때 삼계탕을 좀 과다하게 먹었지만... 4. 하지만 더운날 땀을 2배로 흘리며 운동을 했다. 한줄요약: 좀 더 먹었지만 더운날 고생했으니 쌤쌤일 것이다. 측정을 해보니 600g이 늘었네요. 올 해 복날은 주로 삼계탕을 많이 먹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장어를 먹어러 갈 기회를 한 번 놓치니 주구창창 닭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핏 듣기로 삼계탕이 칼로리가 엄청나다라는 기억이 떠올라서 조사를 해 봤더니... 삼계탕 1인분 (밥 포함) 9..

걷기 다이어트 200일..드디어 정상체중대로 턱걸이 진입했습니다. 걷기다이어트 일기 25kg감량 시작!~201일차

걷기 다이어트 20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벌써 200일입니다. . . 200일 전에 다이어트 뜻을 세우고 제 1순위로 정한 것이 바로... " 절대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찾자" 였습니다. 사실 그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너무 힘든 방법은 버리자" 입니다. 제 자신이 중도포기를 잘 해왔던 전과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던 것이 호흡이 가빠오는 고통도 없고, 바벨을 들어올릴 필요도 없고, 런닝머신 빈 자리 나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공짜인... 걷기운동을 택했던 것입니다. 대신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보는 것은 애시당초 마음을 접어야 했습니다. [초기 목표는 한달에 감량5kg씩 5~6개월 유지였었지만, 제 다이어트 일기를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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