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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5

배달하다 불법주정차 차량과 개문사고가 날 뻔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월 25일 수요일부터 1월 31일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자전거로 배달한 내역을 정리했다. 오늘 포스팅에 기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네에서 자전거로 일주일간 올린 수입. (배민원, 우딜, 해피크루) 자전거 배달을 원치 않는 가게 사장님들이 계시다. 우딜 2023 이벤트가 꽤 짭짤하다. 주말 밤 시간대 유흥가 배달은 짜증이 날 때가 많다. 골목길에서 과속하는 택시와 부딪힐 뻔하다. 불법 정차한 차량과 개문 사고가 날 뻔하다. 그 외 배달하면서 찍은 사진들. 동네에서 자전거로 배달 일주일 수입 결산 & 후기 (배민원, 우딜, 해피크루) 기간: 2023년 1월 25일 ~ 1월 31일 (총 7일 동안 배민1 수입) 01월 25일 수: 8건 35,740원 01월 26일 목: 0건 0원 01월 ..

배달 가방 묶을 때 쓴 케이블 타이가 끊어지다 & 추운 날씨 배달은 고달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2월 7일 수요일부터 12월 13일 화요일까지 일주인간 전기 자전거로 배달한 내역을 정리했다. 오늘 포스팅에 기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퀄리 큐맥스 롱레인지 전기 자전거로 일주일간 올린 수입. (배민원, 우딜, 해피크루) 배달 가방 묶을 때 쓴 케이블 타이가 배달 중 끊어지다. 추운 날씨에 하는 배달은 고달프다. 그 외 배달하며 찍은 사진들. 동네에서 전기 자전거로 배달 일주일 후기 & 결산 (배민원, 우딜, 해피크루) 기간: 2022년 12월 7일 ~ 12월 13일 (총 7일 동안 배민원 수입) 12월 07일 수: 5건 17,500원 12월 08일 목: 2건 7,800원 12월 09일 금: 0건 12월 10일 토: 3건 11,200원 12월 11일 일: 7건 25,480원 12월 ..

피자도 들어가는 자전거 배달 가방이 필수인 이유 & 불편한 점

이번 포스팅에서는 11월 30일 수요일부터 12월 6일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자전거로 배달한 내역을 정리했다. 오늘 포스팅에 기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배민원, 우딜 등으로 일주일간 올린 수입 (퀄리 큐맥스 롱레인지 전기 자전거 사용) 자전거로 배달할 때 피자도 들어가는 배달 가방이 필수인 이유 & 불편한 점 그 외 배달하며 찍은 사진들 동네에서 자전거로 배달 일주일 후기 & 결산 (배민원, 우딜) 기간: 2022년 11월 30일 ~ 12월 6일 (총 7일 동안 배민원 수입) 11월 30일 수: 5건 21,500원 12월 01일 목: 6건 25,120원 12월 02일 금: 6건 20,800원 12월 03일 토: 0건 (앱을 켜지 않음, 가족 행사) 12월 04일 일: 0건 (앱을 켜지 않음, 가족 행사)..

퀄리 큐맥스 롱레인지 전기 자전거에 빅앤트 폴딩박스 장착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1월 23일 수요일부터 11월 29일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자전거로 배달한 내역을 정리했다. 오늘 포스팅에 기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배민원, 우딜 배달 수입 (퀄리 큐맥스 롱레인지 전기 자전거 사용) 25리터 크기의 빅앤트 폴딩박스를 전기 자전거 뒷짐받이에 장착 & 간단 후기 우딜 배달비 천 원 더 주는 할증 시간 그 외 배달하며 찍은 사진들 동네에서 자전거로 배민 커넥트 배달 일주일 후기 & 결산 기간: 2022년 11월 23일 ~ 11월 29일 (총 7일 동안 배민원 수입) 11월 23일 수: 0건 (앱을 켜지 않음, 형 맹장염 입원) 11월 24일 목: 0건 (앱을 켜지 않음, 위와 같은 이유) 11월 25일 금: 3건 15,980원 11월 26일 토: 16건 64,860원 1..

배민 커넥트 자전거 아르바이트 다섯 번째 날, 4개 배달하고 18,500원 수입

2020년 1월 8일 수요일 - 배달대행 알바 도전 일기 미세먼지 때문인지 하늘이 잔뜩 뿌연 날이다. 오후 2시쯤 전철을 탔고 3시 조금 넘어서 배달지역에 도착했다. 자전거로 배달하는 건 나름 재미가 있는데, 전철 타고 이동하는 게 너무 고역이다. 첫 번째 배달은 갈빗집이었다. 음식을 건네주는 아주머니는 자전거로 배달하는 걸 다소 못 미더워하는 것 같았다. "늦지 않게 바로 가져다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전달지는 오래된 다세대와 빌라가 많은 골목길의 2층 집이었다. 아파트는 걱정이 없는데, 단독주택이나 일반 건물은 주소가 적힌 표지판을 찾기까지는 마음이 계속 불안하다. 꼭 그만큼 길 찾는 재미도 있다. 이번 건은 직선거리로 1km 조금 넘는 거리에 배달비는 4천5백 원. 두 번째 배달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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