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2년 1월 7일 알려하면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모르겠고 잊으려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가랭이 사이로 들어갈 것이다. 풍성히 긴 치마를 입고 품어라. [해설] 1월 7일 썼다 1월 26일 새벽 1시 53분 마무리. 최근 것 중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시. 지울까 몇 번을 망설이다 남긴다. 고로 위의 몇 줄 몇 글자들은 운 좋은 줄 알아라. 2012년 1월 26일 그래도 꽤 된 꿈. 한 2달 전 쯤. 꾼. 꿈의 앞 부분은 기억이 안 나고, 거의 끄트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