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2년 9월 4일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조금 느슨하게 시작하기로 하자. 대신 정한 수준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퇴근하고도 집에서 좀 해야 할 것이 있는데, 별로 낮에 한 것도 없는데. 그냥 졸립기만 하네. 말했듯. 처음에는 조금 느슨하게. 아래는 지난 며칠간 찍은 사진들. 8월 26일 내 방의 한쪽 벽이다. 달력과 운동할 때 쓰는 모자. 8월 27일 아침에 길을 걷는데 하늘이 깨끗하다. 우리나라는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기질이 좋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