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블로그에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소비의 기록이란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미 다른 카테고리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리뷰라기보다는, 생활하면서 구입하는 물건 등을 사진 몇 장과 함께 아주 간단하게 기록하는 용도로 쓸 것입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는 평생 운영할 생각이기에 소소한 구입 기록이라도 남겨 놓으면 시간이 흘러 다시 볼 때 작은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