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어머님께 사드린 갤럭시 그랜드 맥스가 꽤 버벅거리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가장 많이 쓰시는 카메라가 촬영 중 튕기면서 사진 저장이 되지 않는 증상이 간혹 발생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 자급제폰인 갤럭시 M20으로 교체해 드렸다. 아래에 그 구매기를 간단하게 기록하겠다. 저렴한 자급제폰 갤럭시 M20 간단 구매 후기 결제는 온라인으로 하고 용산까지 전철타고 가서 컴퓨존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들고 왔다. 갤럭시 M20은 186,500원에 구매했고 SUB 스틸아머 방탄필름 5매를 3,000원에 추가 구매했다. 컴퓨존 매장에서 잠기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 갤럭시 M20을 수령한 후 마이크로 SD를 사러 용산 전자상가 쪽으로 걷다가 날씨가 좀 춥고 그래서 잠시 커피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