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r Piazzolla - Tango Distinto [알림] 개인적인 음반 구입 기록입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알림] 촬영한 사진은 구입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촬영했으며,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알림] 본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의 재사용, 재배포를 금합니다. 앞. 정면. 뒤. 북클릿 북클릿. 음반. 케이스. 예전에 사 놓고 듣지 않고 있다가 며칠 전에 꺼내서 듣고 있다. 리베르 탱고 곡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는다. 가끔 재즈 곡을 들을 때 사람 기분 심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음반의 몇 몇 곡에서도 그런 기분을 살짝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살짝 정신 사나운 연주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마도 내 음악적 소양이 부족해서겠지. 앞으로 2~3일 혹은 일주일 정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