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0년 12월 26일 12월 24일 낮. 요새 고생하는 내 다리. 요새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인지 산에 사람이 별로 없다. 매년 매년 산이 좋아진다. 산에 가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듯. 인자요산[仁者樂山] 인자는 신중함이 산과 같아서 자연히 산을 좋아한다라는 원래 뜻인데. 내 생각에는 현 시대 인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고, 산에 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에 산을 좋아한다. 같다. 요새 세상은 어진 사람을 그냥 내비두지 않는다. 조금 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