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정신이 분해되는 듯한 치통 ! 요새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이빨인지 잇몸인지 한 번 통증이 오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네요. 월요일 되자마자 다시 치과에 가봐야겠습니다. 30대 이후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프고 피곤하네요. 이웃분들 댓글 답방도 요새 가지 못 했네요. 정신 돌아오는데로 방문하겠습니다. (--)(__) 블로그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