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획은 손해평가사 도전 일기를 매주 금요일에 작성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걸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왜냐면 일주일 동안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한 경우도 있을 텐데, 그럴 때에도 블로그에 금요일마다 기록을 남긴다는 게 합리적이지도 않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손해평가사 도전 일기 기록 방식을 목표 선언 방식으로 변경! 일단 서두에 올린 표를 보자. 위 표처럼 어느 정도 적당한 분량의 목표를 설정한 후 그것을 모두 공부한 후에 블로그에 그 공부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변경할 것이다. 위 표를 보면 1차 1과목 상법 보혐편의 제 1장 총론을 목표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총 페이지는 14페이지이고 공부 시작일도 기록했다. 하지만 달성일은 빈 칸으로 남겨놓았다. '언제까지 하루에 몇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