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본 블로그의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는 읽는 이에게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을, 타인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22년 1월 3일 월요일 몇 개월 만에 다시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부담스러운 일이 된 것 같다. 앞으로는 조금 더 가볍게 그리고 자주 쓸 예정이다. 2022년에는 1일 1포스팅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시간이 없거나 소재가 없는 날은 오늘처럼 일기라도 작성하자. 앞으로 제목에 '[일기]'라고 표시하지 않기로 어차피 카테고리 명칭을 '일기는 일기장에'로 해놓았기 때문에 글 제목에까지 굳이 '[일기]'라고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