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캔디가 없어서 목캔디 후러스를 구입하다 ! 오늘은 간단히 사진일기식으로 금연상황 기록합니다. 금연 시작한지 벌써 50여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시간이 더디 갈 때는 전자렌지에 음식 집어 넣고 돌릴 때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걷기운동 다녀오면서 목캔디를 한통 샀습니다. 벌써 5통째입니다. 그런데 가게에 목캔디 오리지널이 없고 새로나온 목캔디 플러스 밖에 없더군요. 자일리톨이 23퍼센트나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시원한 무설탕 캔디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탕에서 설탕을 빼다니... 새로나온 목캔디 플러스 접사(?)입니다. 요새들어 제 모토로이가 접사를 찍을 때 초점이 잘 안 잡히네요. [목캔디] 원래 먹던 목캔디 성분표입니다. 한통에 목캔디 48개. 목캔디 1개당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