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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29

[일기] 동업, 생활고, 도서관, 고혈압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본 블로그의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는 읽는 이에게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타인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짧게 기록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자주 일기를 쓰는 것이 좋겠다. 작년에 시작한 일도 올해 시작한 일도 모두 중단 상태다. 동업은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나 자신이 부족한 점이 많은 거겠지. 앞으로 동업은 하지 말자. 한 해 동안 벌지 못하고 지출만 있어서 통장 잔고가 말이 아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매 순간 노력한다. 분노는 물과 같아서 아래로 흐르다 가장 약한 곳에서 터진다. 2015년 1월 30일 금요..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철회 2건, 무계약 - 아침 조회에 대해서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철회2건, 무계약 - 아침 조회에 대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중... 몸살 기운에 목도 아프다. 버..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철회와 해피콜에 관한 선배의 조언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철회와 해피콜에 관한 선배의 조언 21일 수요일 일기를 이어서 기록한다. 아침부터 엘레..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동료 관계와 텔레마케팅 사무실 분위기에 대해서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계약 1건 - 텔레마케팅 사무실 동료 관계, 분위기에 대해서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어제..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계약 1건 해약 1건 - 철회 방어에 대한 생각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계약 1건, 해약 1건 아침에 30분 늦게 일어났다. 아침 6시 30분 기상. 이 일을 시작하고 좋은..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계약 2건 - 청약 후 우편물 발송과 해피콜에 관한 생각들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계약 2건 금요일 근무 빠진 것도 마음에 걸렸고 아침에 날씨도 우중충하다. 잠도 덜 깼고 아침 출근길..

[일기] 시간 때우기 外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오전 10시. 자전거를 끌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앞으로 대략 5시간 정도를 밖에서 때워야 한다. 큰 이모와 이모부가 아들 손주를 데리고 외할머니를 뵈러 집으로 오기 때문이다. 외할머니에게는 외증손자가 찾아 오는 셈이다. 추석 전 벌초를 시작으로 친척 어른 찾아 뵙는 일, 그리고 외할머니를 찾아오는 외갓집 친척들을 맞이하는 일까지 잘 처신을 했다. 바로 어제까지. 오늘은 그냥 혼자 있고 싶어서 자전거를..

텔레마케터 일기 - 2012년 11월 12일 무계약 - 쌓인 스트레스가 살짝 터졌다

[알림] 본 포스팅은 2012년 9월 ~ 2013년 11월 사이에, 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기록했던 일기입니다. 애초에 공개할 목적이 아니고 개인적 용도로 기록한 것이라 내용이 연속적이지 않고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일기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일상이나 심경 등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기를 직업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이 일기는 '텔레마케터 일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이 기록을 하겠습니다. 현업 중인 일기는 비공개로 저장을 했다가 그 일을 퇴사한 후 해당 일기를 공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무계약 7일차. 월요일 아침부터 몸은 피곤하고 머릿속에서는 짜증만 난다. 잠은 충분히 잤는데 요새 아..

[일기] 그냥 잡소리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4년 9월 4일 목요일 ~ 다음날 새벽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지난 일요일 일도 그렇고 몸과 영혼이 시달린 상태다. 날씨는 청명했다. 평소 같으면 마음이 들떠서 자전거라도 끌고 나갈 텐데 말이다. 어머님은 요리책을 보시고 처음으로 까르보나라를 만드셨다. 스파게티 면발에 생크림, 달걀 노른자, 베이컨, 브로콜리, 올리브유가 들어갔다. 맛은 좋은데 느끼했다. 그걸 아무 생각 없이 점심, 간식, 저녁까지 먹었다. 평소 같으면 운동이라도 할 겸 밖으로 ..

[일기] 꿈

알림: 개인적인 일기를 블로그 중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고로 해당 카테고리의 일기는 어떤 정보나 재미 등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남의 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2014년 8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 05분 최근 기분은 안 좋다. 후덥지근한 날씨도 약간의 이유는 되겠지만 라면으로 따지면 후레이크 정도의 비중도 안된다. 면발 정도의 것은 일에 관련된 스트레스고 스프 정도의 것은 몸 컨디션도 좀 안 좋다는 것. 씽즈아게링베러 주문도 안 나온다. 혼자 있는 공간에서는 자연스레 인상이 굳어지는데 자연스러운 작용인 것 같다. 끌어당김의 법칙 때문인지 망할! 그 상태에서 목을 삐끗했다. 이거 한 일주일 짧으면 사나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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