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의 기록

도미노 페페로니 피자 구입기록 (방문포장 할인)

manwon 2014. 8. 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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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페페로니 라지 구입기록



2014년 8월 2일 토요일 소비의 기록



'토요일 점심은 밀가루지' 생각이 들더군요...

지갑을 보니 만 팔천 원 정도 있길래, 배달 주문은 불가능했습니다.
인터넷을 접속해서 도미노 홈페이지에서 방문포장 금액을 뽑아 보았습니다.





페페로니 라지 + 핫소스 1개 추가 + 코카콜라 1.25리터 = 23,800 원.

방문포장 30퍼센트 할인해서 17,230 원.

가지고 있는 돈과 딱 맞네요~






인터넷으로 주문을 넣고 자전거를 타고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나오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신호 위반하는 SM7 검정색 차량과 아슬아슬하게 충돌을 면하고...
(제발... 횡단보도에서 신호 좀 지킵시다... 아마 핸드폰 통화 내지 졸음 운전 예상...)
그냥 가길래 경찰에 신고해서 CCTV 조회로 벌금을 좀 물려줄까 생각하다가 피자가 식을 것 같아서 참고...







사진을 찍기도 전에 성격 급하신 할머님이 한 쪽을 집어 가시는 바람에...

그런데 페페로니가 겉으로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밀가루 반죽과 피자 치즈 사이에 페페로니가 숨겨져 있더군요. 
게다가 페페로니의 숫자도 좀 적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른 토핑이 들어가지 않는 페페로니 피자의 경우 피자 치즈를 다른 것에 비해서 조금 더 풍성하게 토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치즈 피자도 그렇게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 날 먹은 페페로니 피자의 경우 페페로니도 숨겨져서 양도 적었고, 피자 치즈의 양도 그리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피자의 양입니다. 

오히려 다른 종류의 피자보다 치즈 양이 오늘은 더 적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어차피 도미노 피자를 즐겨 먹기 때문에 다음에도 도미노를 시키겠지만 페페로니 피자는 잠시 중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워낙 피자라는 것이 맛이 있는 음식이잖아요~

아래 링크는 최근에 피자나 치킨을 먹고 기록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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