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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 종료 후 3개월 경과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카테고리에서 지난해 12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를 진행 했었습니다. 12월 한달간 총 방문자 수 25,000명을 넘기거나 월포스팅을 60개 채우는 것 둘 중에 하나를 달성하기로 했었는데, 방문자 수가 32,000명 정도가 넘고 포스팅 수는 34개를 채우는 성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 시작 전인 2011년 8월부터 11월까지 월평균 방문자수는 17,343명,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인 2011년 12월부터 2012년 3월까지의 월평균 방문자수는 41,864 를 기록하여 약 240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월 평균 10개~13개 정도 포스팅 하다가, 2011년..

블로그 카테고리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를 변경했습니다. 신설만 하고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던 카테고리를 삭제했습니다. (빨간 박스의 카테고리) 식단, 다이어트 방법론, 다이어트 이슈 모두 제가 쓰고 싶은 부분이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방문객 유입을 노린 주제였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포스팅을 안 하게 되더군요. 또한 연구결과라는 카테고리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는 분야이긴 한데 포스팅이 아직 빵개. 그래서 일단 모두 삭제를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살릴수도 있지만.... 일단은 삭제.. 델리트! 대신 취미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오늘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 과월호를 틈틈히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두달에 한번씩 2~3권씩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입기록이나 책의 내용 중..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 과연 성공했을까요?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 목표] 주목표: 12월 방문자 25,000명. 보완목표: 일포스팅 2개x30일 = 60포스팅 목표기간: 12월 1일~ 12월 31일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전체 목록을 처음부터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위와 같이 정하고 12월 1일부터 진행을 했었죠. 과연 성공을 했을까요?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1단계 최종결과] 처음 생각에는 25,000명 유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보완 목표인 일일 2포스팅만 주력했습니다. 그런데 유입량을 지켜보니 25,000명이 쉽게 넘을 것 같아서 포스팅 수는 60포스팅을 채우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주목표를 이루지 못 했을 때 차선책으로 달성하기로 한 것이 보완목표(월 60포스팅) 였으니까요..

Faber castell Girl with a Pearl Earring 외 Faber castell (파버카스텔): 연필, 색연필, 파스텔, 만년필 등의 브랜드로 1761년 카르파를 파버에 의해서 설립된 후로 8대에 걸쳐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무려 250년이나 된 필기구 회사인데, 아래 파버카스텔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신기해서 올려봤습니다~ 아래 캡쳐화면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올린이가 설명한 내용입니다. 대충 해석을 하자면... 파버카스텔 제품을 사용해서 정찬휘가.. --> 한국분이신가요? chong이 정인지..잘 모르겠습니다.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 자화상 / 모나리자 우리는 파버카스텔사 아티스트 펜의 정교함과 조작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

목표가 없으면 삶은 그만큼 재미가 없다. 새로운 프로젝트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유한도전 카테고리의 6번째 도전!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두둥~!! 물론 그 전의 5개의 도전들도 금연프로젝트만 성공하고 모두 진행 중 혹은 지지부진 중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니고, 저 자신의 재미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해서 하는 블로깅이니까요. 최근 11개월간의 방문자 현황입니다. 부끄럽습니다~ ^^; 11월, 8월, 7월의 경우 2만명이 넘었지만, 이는 운 좋게도 작성한 포스팅 중 하나가 이슈와 관련된 것일 때, 평소보다 비교적 많은 유입이 있었을 때의 수치입니다. 즉 일반적인 경우 하루 400명 내외로 한달 1만명에서 1만1천명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보면 정확한 것 같습니..

적은 금액이지만 기분 좋은..애드센스! 블로그에 한달 평균 5개~10개 정도의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년 정도 꾸준히 매월 3만원 정도 적은 금액이지만 애드센스로 수입이 생기고 있습니다. 6월 24일경 100달러 정도가 지급준비 되었는데, 알고보니 60일 이내에 은행에서 찾아야지 된다고 합니다. 60일이 지나면 지급보류가 되고 나중에 다시 지급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달력을 보니 오늘까지 찾아야 될 것 같아서 은행으로 출발했습니다. 은행 마감 시간이 4시까지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간당간당하더라구요~ 110달러 14센트, 한화로 11만 8천원 정도 되더군요~ 간신히 마감 시간에 맞춰서 받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컴백~호옴~ 기업은행이 좀 먼 편이라 사실... 좀 쉬어야했습..

모토로이 프로요 업데이트를 하다. 며칠 전부터 잘 되던 모토로이가 이상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멜론에서 내려받은 음악파일(DCF)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다가 멈추더니 그 후부터 android.media.process가 중단됬다는 에러메세지가 자주 뜨며 거의 모든 앱의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괜히 스마트폰을 샀나..." 막 귀찮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서비스센터를 방문할까 하다가 안드로이드 OS를 프로요로 업데이트하면 혹시 이상 증세가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모토로이의 경우 워낙 기기가 초기모델이라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하면 더 버벅거리고 홈딜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는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인터넷에 연결해서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