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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기 5

삼성 갤럭시 그랜드 맥스 배터리 추가 구입

※ 삼성 갤럭시 그랜드 맥스 배터리 추가 구입 2015년 5월에 어머님 스마트폰으로 구입한 삼성 갤럭시 그랜드 맥스(Galaxy Grand Max)의 배터리가 거의 맛이 갔다. 오전 6시에 100% 완충이 돼도, 오전 11시 12시면 거의 방전이 된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버스를 타고 옆 동네 양주로 출발. 전철을 탈까 하다가 날씨가 좋아서 버스를 탔다. 35분 정도 가서 버스에서 내렸다. 맑은 공기에 청명한 하늘. 그 아래 짙은 먹구름과 흰구름이 다양하게 섞여 있었다. 종종 부는 강한 바람이 가로수 나뭇잎을 이리저리 휘청이게 했다. 한동안 아파서 병원 가는 것 말고는 거의 외출을 못했는데, 오늘 이 날씨에 꽤 기분이 좋아졌다. 다행히 2층 서비스센터에 갤럭시 그랜드 맥스 배터리 ..

소비의 기록 2018.10.29

화장실 욕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제 팡이왕따 간단 개봉기

※ 화장실 욕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제 팡이왕따 간단 개봉기 화장실과 욕실 타일 사이 실리콘에 곰팡이가 껴서 제거제를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구입했습니다. 에코후레쉬, 실리콘 곰팡이제거제 150g 1개에 5,500원입니다. 배송비 2,500원은 별도. 저 모서리에 시커먼 것이 실리콘 곰팡이입니다. 위 사진처럼 실리콘을 바른 곳의 모서리에도 있고, 욕실 타일들 사이의 실리콘에도 있습니다. 택배가 왔습니다. 아이디어 혁신제품... 홈페이지도 2개나 있네요. 개봉을 했습니다. 좀 썰렁하네요. 뭐 파손되는 제품이 아니기는 하더라도, 에어캡이라도 조금 둘려 있었다면 보기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컴퓨터용 수성 싸인펜을 옆에 놓았습니다. 팡이왕따 실리콘 곰팡이 제거제 150g. 제조원..

소비의 기록 2017.10.25

세라밴드 탄력밴드 블루4 간단 구입기 -Theraband blue 4

※ 세라밴드 탄력밴드 블루4 간단 구입기 - Theraband blue4 집에서 간단히 근력운동을 하려고 세라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지난달 5월 21일에 주문했네요. 생각보다 가격이 꽤 높습니다. 배송비까지 13,380원에 결제했습니다. 이런 종이상자에 담겨있습니다. 운동하는 방법에 대한 팜플렛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운동하는 방법에 대한 팜플렛 뒷면입니다. 친절하게 세라밴드 운동법을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안내되어 있네요. 마음에 드네요. 아직 접속해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유튜브 같은 곳에서 운동법은 얼마든지 검색해서 볼 수 있죠. 그래도 따로 저렇게 준비를 했다는 건 마음에 듭니다. 세라밴드는 재활운동이나 부상 위험이 적은 트레이닝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세..

소비의 기록 2017.06.11

프리미어 프로 CC 무작정 따라하기 구입기

※ 프리미어 프로 CC 무작정 따라하기 - 길벗 동영상 편집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알아보니... 윈도우 무비메이커(단순기능, 무료) 라이트웍스(고급기능,무료) 베가스 프로(고급기능, 일시불 결제 유료) 프리미어 프로 CC(고급기능, 매월 결제 유료) 이왕 배우는 것 고급기능까지 다룰 수 있는 툴이 필요해서 윈도우 무비메이커는 대상에서 제일 먼저 탈락했습니다. 무료에 고급기능을 지원하는 라이트웍스를 조금 알아보고 설치까지 했었는데, 이것은 무료로 전 기능을 쓸 수 있지만 출력 해상도가 720p이하로 고정이 되어 있고, 그 이상의 해상도는 유료버젼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사실 저는 720p의 해상도도 충분하고 툴이 익숙해지면 50~60만 원 정도의 유료버젼을 결제할 의향도 있었는데, 딱 하나 막히..

소비의 기록 2015.06.25

무소음 컴퓨터 아이코다 구입기와 간단한 사용 소감

아이코다 무소음 팬리스 컴퓨터 구입기와 간단한 사용 소감입니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소비의 기록 박스에 쳐박혀 있는 시커멓고 네모난 것이 제가 얼마 전까지 쓰던 노트북입니다. 몇 년 전에 구입한 레노보 노트북인데, 팬 모듈이 살짝 맛이 가서 소음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그럭저럭 쓰다가 최근에 시스템 자제가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부팅이 끝나고 xp화면으로 진입한 후부터 하드를 끊임없이 읽느라 다른 작업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버벅이는 증상을 보이더군요. cpu 점유율은 1~5%대를 오가는 것이 정상인데 하드디스크 램프만 하염없이 들어오구요. 수리를 받고 더 쓸까 하다가 어차피 내년 4~5월 경부터는 xp 지원도 끊긴다고 하기에 새 컴퓨터를 장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그냥 쓰려고 고치려 시도해..

소비의 기록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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