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자본 창업 쪽으로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 핑계로 4월 한달 동안 블로그 쪽에 거의 신경을 쓰지도 못했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상태는 일단 보류 상태입니다. 일단 처음은 기존에 많은 분들이 이미 창업을 한 업종이고, 나름대로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된 업종을 조사를 해 봤습니다만, 판단결과는 이미 시장이 레드오션을 넘어선 제 살 깎기 형국이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발로 영업을 뛰고 노력을 한다면야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겠습니다만, 짧은 글로 다 표현은 못 하지만, 한마디로 자신이 생기질 않더군요. 두번째로 생각한 업종은 경쟁업종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것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아이디어 사업입니다. 아이디어라면 다음 몇 가지 경우로 다시 나눠지게 되더군요 [순전히 저의 경우입니다] 1.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