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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62

C#과 유니티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2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수강 후기

C#과 유니티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2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수강 후기 루키스 강사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강의를 총 2번 반복해서 수강했다. 처음 해당 강의를 완강했을 때는 60퍼센트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두 번째로 반복해서 다시 수강하니 대략 75퍼센트 정도는 이해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을 포기해야 하나 그런 마음도 들었다 C#과 유니티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2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강의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길 찾기 알고리즘을 배운다. BFS, DFS, 다익스트라, A STAR 이렇게 총 4개의 길 찾기 알고리즘을 배우는데 다익스트라부터 슬슬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더니 A STAR 알고리즘을 배울 때는 "아 내 머리로는 프로그래밍하면 ..

무직 탈출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18일 차 - 시길에서 본문 페이지 스타일 정의하기

자! 무직 탈출 전자책 프로젝트 18일 차다. 지금이 11월 2일 오후 4시인데 현재 기온이 17도다. 밖에는 아직까지 허공에 날파리들이 날라다닌다. 오늘은 '전자책에서 월세 받기 프로젝트' 책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부했다. 본문 페이지 만들기 (h2 소제목에 스타일 입히기) 특정 글자에 span 태그로 스타일 입히기 본문에 이미지 넣기 아래에 오늘 공부한 위 3가지 내용중 첫 번째 항목만 간략히 정리해보겠다. 참고로 나머지 2개는 다음 포스팅에서 기록할 것이다. 시길(Sigil)에서 본문 페이지 만들기 일단 아래를 좀 보자. ..... [본문 전 속지] [파트 1 본문을 위한 분할 페이지] [파트 1 본문 내용]

야간배달을 위해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을 달다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 비가 와서 배달 안 나감 (수익 \0원) 오늘은 비가 와서 배달을 쉬었다. 저녁에 뭘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달기로 결심했다.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에는 전조등과 후미등이 달려있지 않다. 요새 거의 야간에만 자전거 배달을 하고 있기에 하루빨리 그것들을 달아야 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에 대해서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 검색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또 2~3만원이라도 돈 쓰기가 싫어지는 거다. 어디 집에 굴러다니는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없을까 탐색에 들어갔다. 그러다 위 사진에 있는 작은 상자를 발견했다. 한 2년 전에 무슨 자전거 용품을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건데 저게 혹시 지금 내가 필요한 물건이 아닐까? 생각에...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 완역본 구매 후기

최근에 그림을 그릴 줄 알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기 때문에 잘 그리는 걸 목표로 삼을 수는 없고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적당히 타인에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 그리기 즉 드로잉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일단 드로잉에 관한 책을 한 권 사서 봐야겠지?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 완역본 구매 후기 Andrew Loomis Fun with a pencil. (앤드류 루미스의 인물 드로잉) 전면 교보문고에서 7,200원에 구매했다. [교보문고 판매 페이지 링크] 책의 두께는 이 정도. 책이 얇은 편이라 부담 없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Andrew Loomis Fun with a pencil. (앤드류 루미..

소비의 기록 2022.10.10

무직 탈출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17일 차 - 시길에서 분할 페이지 만들기

자! 무직 탈출 전자책 프로젝트 17일 차다. 10월 초에 한 이틀 비가 신나게 오더니 그전까지는 좀 더웠고 그 후부터는 다소 쌀쌀해졌다. 어제는 선풍기를 켰다가 오늘은 온풍기를 켜야 하는 기후로 변하고 있다. 오늘은 '전자책에서 월세 받기 프로젝트' 책에서 분할 페이지 만드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보겠다. 전자책에서 분할 페이지란? 일단 분할 페이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분할 페이지는 본문을 파트 1, 파트 2, 파트 3.... 이렇게 몇 개의 파트로 나눌 때 그 파트가 시작됨을 알리는 일종의 속지다. 위 사진에서 '봄봄1'이라고 적힌 게 본문 파트 1을 위한 분할 페이지이고 마찬가지로 '봄봄2'라고 적힌 게 본문 파트 2를 위한 분할 페이지다. 그러니까 지난 글에서 정리했던 본..

손해평가사 1차 1과목 상법 보험편 제 1장 총론 공부 완료

상법 보험편 제1장 총론은 총 14페이지 분량이다. 즉 고작 7장 분량을 무려 13일 동안 공부한 셈이다. 대략적으로 하루에 1페이지 공부한 건데 이건 좀 스스로 반성을 하자. 오늘 총론 14페이지 공부한 걸 다시 한 번 복습했는데 이때는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당연한 거지, 고작 7장인데) 내용이 그렇게 어렵다 그런 부분은 없었는데 다소 생소한 용어가 몇 있었다. 아래에 내가 이해한 대로 최대한 쉽게 정리를 했다. 보험자 쉽게 말해서 보험회사를 뜻함. 피보험이익 예를 들어서 어떤 밭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밭의 가치가 금전으로 환산했을 때 가치가 있는 것을 피보험이익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어떤 밭이 있는데 관리도 엉망이고 불법폐기물 같은 게 잔뜩 쌓여 있어서 그 ..

배민몰에서 구매한 피자도 들어가는 자전거 배달 가방 후기

지난 글에서 최근 동네에서 자전거 배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짧은 기간 동안 네네치킨처럼 피자 박스처럼 생긴 배달물을 2건 처리했다. 내가 쓰는 배달 가방은 이런 넓적한 형태의 피자 박스는 실을 수 없다. 다행히 가게부터 고객 집까지 매우 가까웠고 날이 더웠기에 망정이지 추운 날 먼 거리를 달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가게 주인이나 배달시킨 고객에게 민폐를 줄 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피자도 들어가는 자전거 배달 가방이 있나 검색을 해봤다. 배민몰에서 피자도 들어가는 자전거 배달 가방을 구매하다 다행히 배민커넥트 전용몰(이하 배민몰)에서 내가 원하는 딱 그런 가방을 판매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배달 가방도 처음 배민커넥트로 자전거 배달을 시작하면서 구매한 제품이다. 몇 년 사용한 후 말하는 ..

무직 탈출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16일 차 - 일러두기와 본문 전 속지

자! 무직 탈출 전자책 프로젝트 16일 차다. 9월 중순이 지나서까지 여름처럼 더웠는데 9월 21일 오늘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서늘하다. 오늘은 '전자책으로 월세 받기 프로젝트' 책에서 일러두기와 본문 전 속지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읽었다.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보겠다. 시길(Sigil)에서 일러두기 페이지 만들기 지금까지는 텍스트로 이루어진 부분은 아래와 같이 목차와 본문이 h태그와 p태그로 이뤄졌었다. 제목이 어쩌구 저쩌구 본문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이번에 진행할 일러두기 페이지는 최초에 오로지 p태그로만 이뤄졌다. 아래를 보자. 일러두기 일러두기 본문 텍스트 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수정해야 한다. 일러두기 일러두기 본문 텍스트 위의 과정을 거치면 맨 위 사진의 왼쪽 부분에 위치한 '..

동네에서 자전거 배달 알바를 시작했다

며칠 전부터 동네에서 자전거 배달 알바를 시작했다 몇 년 전에는 배민커넥트나 쿠팡이츠 같은 배달앱이 우리 동네에선 서비스되지 않았다. 그래서 서울까지 전철 타고 이동한 후 배달한 적도 몇 개월 있었지. 2019년 말부터 2020년 중순까지 서울에서 자전거로 나름 재미있게 배달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전철로 왕복 1시간 30분을 이동해야 했기에 피곤하기도 했고 너무나 비효율적이기도 했다. 그때 마음에 '아 우리 동네에도 배민커넥트가 들어왔으면 참 좋겠다...' 했는데 2022년 9월 현재 우리 동네에도 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등의 배달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처음 이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여기는 작은 동네라 배달 주문이 거의 없다 우리 동네에서 배민커넥트랑 쿠팡이츠가 서비..

손해평가사 도전 일기 기록 방식을 변경하기로

처음 계획은 손해평가사 도전 일기를 매주 금요일에 작성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걸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왜냐면 일주일 동안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한 경우도 있을 텐데, 그럴 때에도 블로그에 금요일마다 기록을 남긴다는 게 합리적이지도 않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손해평가사 도전 일기 기록 방식을 목표 선언 방식으로 변경! 일단 서두에 올린 표를 보자. 위 표처럼 어느 정도 적당한 분량의 목표를 설정한 후 그것을 모두 공부한 후에 블로그에 그 공부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변경할 것이다. 위 표를 보면 1차 1과목 상법 보혐편의 제 1장 총론을 목표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총 페이지는 14페이지이고 공부 시작일도 기록했다. 하지만 달성일은 빈 칸으로 남겨놓았다. '언제까지 하루에 몇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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